"알아채고 인정하고 현존하고 내려놓고 내맡기기"
어제 아침에 화이트래빗님 영상 중 울지마톤즈를 보고 울지마 했다~
맞다! 아마 현시대의 예수님이 신지도 모를 것이다.
허한 경영을 하는 이와 비교도 할 수 없지만은 참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거겠구나! 하는 생각을 했다.
그분은 인류애의 사랑을 펼치고자 온 힘을 다해 생을 살다 가셨는데 나는 고작 회사의 이익을 올리려, 내 식구들 만을 위해 사는 것으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다니내가 너무 좁았구나! 하는 생각에 그냥 온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다.내가 하는 걱정들이 걱정이 아닌 것이고 그냥 소풍 나온 거구나! 하는 그런 생각으로 머리가 아주 가벼워졌다.그래도 사랑을 알아는 보는 것인지 펑~펑 눈물을 쏟으며 거울명상을 하게 되었다.
울지마톤즈의 아이들은 어떻게 컸을까?
마음공부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
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세상에서 느끼는 사랑이 더 커지기를
나라는 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삶을 느껴보며 살아가기를
사랑을 실천하는 내가 되기를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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